Stefan Steinhart, 독일

Stefan Steinhart, 독일

세일즈 익스포트 헤드

“커리어를 막 시작한 초기 단계에 그렇게 많은 책임을 맡겨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일과 학업을 결합시킨 직업 전문 대학 코스를 시작한 2009년부터 KNF에서 일했습니다. 이것은 일의 세계로 입문하는 이상적인 방법이었습니다 – 저는 시작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매일 결정에 참여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실제 일하면서 바로 적용하여 저는 완벽하게 조화된 이론적인 학업과 체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KNF의 글로벌 이미지와 기술에 두는 포커스 때문에 KNF에 지원했습니다. 저는 국제적인 팀과 협업하고 국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영국에 있는 저희 회사 법인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가치있는 경험은 물론 언어와 문화적 기술을 배웠고 이것으로 인해 회사에서 일적인 성공 뿐 아니라 개인적 성장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업 과정을 마친 후 수출 거래에 있어 지역 세일즈 매니저가 되어 KNF에 머물렀고 마침내는 같은 부서에서 팀 리더로 승진하였습니다. 그 후 익스포트 세일즈 헤드인 현재 직위로 옮겨왔습니다. 저는 KNF가 저에게 보여준 신뢰에 매우 감사합니다. 커리어를 막 시작한 초기 단계에 그렇게 많은 책임을 맡겨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또한 세일즈 부서에 주어진 자유에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허용치내에서 우리는 매일의 업무를 스스로 조직할 수 있고 저희는 이것이 회사내에서 개인이 성장하는데 가장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KNF를 일하고 싶은 멋진 일터로 만드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로부터 개인적인 지원을 받는다고 느끼고 이 느낌은 제가 날마다 성장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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